'돌싱' 28기 영철, 재혼 앞두고 ♥영자 아들 만났다 "처음 보고 울컥" [스타이슈]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결혼식까지 한 달 남았다♥ 28기 영철과 영자의 연애 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철은 "장거리 연애 쉽지 않았을 거 같은데"라는 질문에 "대전에서 동탄까지 1시간 10분 거리다. 서울에서도 출퇴근이 1시간 걸리는 사람이 많지 않냐. 그래서 장거리라 전혀 생각 안 했다. 초반엔 일주일 3~4일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바람 쐬러 나오듯 (대전에서 동탄까지) 그냥 쭉 왔다. 의무감으로 '아우 부담되는데 저기까지 언제 가지' 이런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전했다.
영자 역시 자신의 마음을 알고 대전을 자주 찾아갔다고. 그는 "초반에는 마음이 조금 없다가 내가 이제 마음을 열리고 확인을 했으니까 나도 배려를 해야겠다 싶어 (대전에) 많이 갔다"고 밝혔다.
또한 영자는 "성격이 밝은데 자기만의 갖고 있는, 묵직한 게 있으면 내가 좋아하는데 (영철이) 딱 그렇다"며 영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철은 영자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스타일이다. 어떤 일을 진행하기가 좀 더디긴 하지만 그만큼 신중한 편이다. 그런 차이가 서로에 대해 좀 맞춰가는 시기가 필요했다. 그 시기를 당겨준 게 아기였다. 원래 결혼 계획은 3월 7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영자는 "3월 7일도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이렇게 돼서 그냥 하나님이 주신 건가 보다 싶었다. 어려운 노산의 시기에"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이 "자녀가 사춘기인데"라며 두 사람의 재혼에 대한 자녀들의 반응을 묻자 영자는 "안 그래도 사춘기 때문에 굉장히 걱정이 많다"고 답했다.
영철은 "아이가 있는 돌싱들한테는 하나의 넘어야 할 큰 산"이라며 "영자가 자기소개 할 때 '아이를 선물같이 키웠다'고 해서 기억에 남았다. (영자 아들을) 처음 봤을 때 울컥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었다. 익숙했다. 너무 아이가 착하고 싫은 티를 안 냈다"고 말했다.
영자는 아들에 대해 "나한테는 '항상 엄마가 행복한 게 좋다'고 한다. '혹시나 사람들이 색안경 끼거나 안 좋게 보면 그런 거 생각하지 마라, 나는 엄마 편'이라고 한다"며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영철은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지 않나. 영자님을 봤을 때 영자님 아들은 걱정 안 한다. 나도 내 아들에 대한 성품, 자라온 것에 대해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서로를 조금 더 편하게 볼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영철의 아들 면접교섭권 날에 영자와 그의 아들 모두 함께 만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영철과 영자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서로를 최종 선택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영자는 재혼을 앞두고 아이를 가졌으나 최근 계류유산했음을 밝혔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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