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전국 엄마들 또 울렸다 (다음생)

이선명 기자 2025. 12. 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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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앞에서 터진 오열 연기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 배우 김희선. TV조선 제공

배우 김희선 주연의 드라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 CHOSUN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11회는 시청률 4.4%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나정(김희선)이 경력 단절 여성의 현실을 마주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극 중 김정식(이관훈) 본부장은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의식을 찾은 피해자 선민에게 나정은 “복수는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정은 회사에 조기 해촉의 부당함을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나정이 냉동실에서 얼린 곰국을 꺼내다 발등을 다치고 오열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그는 “너는 왜 이런 것도 못 피해”라며 자책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16일 오후 10시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넷플릭스에서도 스트리밍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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