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MLB 8년차 WAR 51.5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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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31·LA다저스)가 2018년 데뷔 선수들중 통산 WAR 부문에서 51.5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년간 WAR를 합친 수가 50을 넘은 것은 오타니가 유일했다.
역대 통산 WAR 부문에서는 22년간 활약한 '전설' 베이브 루스가 182.6으로 최고점을 기록했고, 현역 선수 중에는 15년간 87.5를 올린 마이크 트라웃(LA에인절스)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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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의 WS 투구 모습 [게티이미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d/20251216085347375mzcn.jpg)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31·LA다저스)가 2018년 데뷔 선수들중 통산 WAR 부문에서 51.5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MLB 공식사이트가 지난 14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오타니의 뒤를 이어 2위 내야수 후안 소토(뉴욕 메츠·42.6), 3위 외야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28.6), 4위 외야수 카일 터커(시카고 컵스·27.3), 5위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5.1) 순이다.
8년간 WAR를 합친 수가 50을 넘은 것은 오타니가 유일했다. 2위와 격차도 8.9나 됐다. WAR는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로 시즌당 2 이상은 주전급, 5 이상은 올스타급, 8 이상은 MVP급 활약으로 본다. 오타니의 시즌 평균 WAR는 6 이상으로, 얼마나 뛰어난 활약을 펼쳤는지 수치로 잘 나타난다.
이에 대해 일본 현지 언론은 “오타니가 타자로서 MVP급의 활약을 거두면서, 투수로서도 승리에 공헌한 오타니의 이도류가 가져오는 팀에 대한 공헌도의 크기가 여실히 드러난 형태”라고 높이 평가했다.
역대 통산 WAR 부문에서는 22년간 활약한 ‘전설’ 베이브 루스가 182.6으로 최고점을 기록했고, 현역 선수 중에는 15년간 87.5를 올린 마이크 트라웃(LA에인절스)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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