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證 “LG이노텍, 기판·전장 ‘신규 고객’ 효과 기대…목표가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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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이 LG이노텍의 내년도 실적이 기판소재와 전장부품 사업부를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16일 전망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판 소재 사업부(15.2%)와 전장 부품 부문(3.1%)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기판소재와 전장부품 사업부는 감가상각비 감소, 비용 절감으로 인해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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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이 LG이노텍의 내년도 실적이 기판소재와 전장부품 사업부를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16일 전망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LG이노텍 종가는 28만7500원이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데다, 광학솔루션 부문 매출액이 성수기 영향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기판 소재 사업부(15.2%)와 전장 부품 부문(3.1%)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이 예상한 올해 4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44.1% 증가한 7조7368억원이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2025년 3분기 대비 2배 증가한 4096억원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도 실적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는 “전 사업부가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광학솔루션보다는 신규 고객을 확보한 기판소재와 전장부품 사업부 매출액 성장성이 좀 더 높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수익성 개선도 이어질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기판소재와 전장부품 사업부는 감가상각비 감소, 비용 절감으로 인해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의 2026년 매출액을 올해 대비 8.8% 증가한 23조9666억원으로 예상했다. 2026년 영업이익은 2025년 대비 18.9% 증가한 8918억원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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