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찰리 우즈 부자 빠진 PNC 챔피언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는 연말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아들 찰리 우즈를 볼 수 없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가 최종 발표한 출전 명단 20개 팀에 우즈 부자의 이름은 빠졌다.
아들 찰리 우즈(16)는 지난 11월 미국 플로리다주 고교 골프대회 1A 클래스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합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올해는 연말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아들 찰리 우즈를 볼 수 없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가 최종 발표한 출전 명단 20개 팀에 우즈 부자의 이름은 빠졌다.
타이거와 찰리가 PNC 챔피언십에 출전한 것은 2020년이 처음이었고, 이후 5년 연속으로 총 다섯 차례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은 없지만 2021년과 2024년에는 준우승, 2023년에 공동 5위를 써냈다.
특히 작년에는 우즈와 랑거, 싱까지 3개 팀이 첫날 공동 선두로 출발했고, 최종 2라운드에서 찰리 우즈는 4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터트렸다.
이틀 최종합계 28언더파를 작성한 우즈 부자와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아들 제이슨이 공동 1위로 마친 뒤, 연장 첫 홀에서 이글을 낚은 랑거 부자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오는 30일, 50세 생일을 앞둔 타이거 우즈는 허리 수술 여파로 올해 PGA 투어 대회에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이달 초 본인이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주최자로 모습을 드러냈을 뿐이다. 당시 인터뷰에서 우즈는 필드 복귀 시기에 대해 확답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아들 찰리 우즈(16)는 지난 11월 미국 플로리다주 고교 골프대회 1A 클래스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합작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찰리는 개인전에서는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이보다 앞서 찰리 우즈는 올해 5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주최한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개인전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