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홀딩스, 거래소 '불성실공시 지정예고'에 "단순 착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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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홀딩스는 지난 9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기준 자본잠식률 50% 초과 발생' 공시와 관련해, 한국거래소가 전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관련 업무 담당자가 자본잠식률 산정 시 비지배지분을 제외하지 않는 단순 착오"라며 "해당 공시의무 발생 사실을 적기에 인식하지 못했으며, 고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회사는 이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와 관련해 주식매매 거래정지 등의 조치 없이 정상 거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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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심텍홀딩스는 지난 9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기준 자본잠식률 50% 초과 발생' 공시와 관련해, 한국거래소가 전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월 중순에 했어야 할 공시를 회사가 지난 9일에 지연 공시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관련 업무 담당자가 자본잠식률 산정 시 비지배지분을 제외하지 않는 단순 착오"라며 "해당 공시의무 발생 사실을 적기에 인식하지 못했으며, 고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심텍홀딩스는 외부감사인의 올해 반기 검토의견에서 '적정'을 받았다. 최근 1년간 공시 관련 누계 벌점이 없으며, 2023년도 공시우수법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와 관련해 주식매매 거래정지 등의 조치 없이 정상 거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텍홀딩스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반도체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심텍 등 자회사들의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심텍이 발행한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주식 전환 청구도 올해 4분기 중 거의 대부분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심텍홀딩스의 자본잠식률은 향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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