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 쉴새 없이 나왔다”…항공기 추락지점이 하필, 멕시코 발칵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12. 16.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명이 탑승한 항공기가 멕시코에서 추락했다.

15일(현지시간) 멕시코 중부에서 중형 항공기 1대가 추락해 최소 6명이 숨졌다고 멕시코 구조당국이 밝혔다.

이 항공기에는 조종사와 부조종사 및 승객 8명 등 총 10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이중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멕시코 당국은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명이 탑승한 항공기가 멕시코에서 추락했다. [연합뉴스]
10명이 탑승한 항공기가 멕시코에서 추락했다.

15일(현지시간) 멕시코 중부에서 중형 항공기 1대가 추락해 최소 6명이 숨졌다고 멕시코 구조당국이 밝혔다.

멕시코주 시민보호부 페이스북과 경찰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에 따르면 이날 오후 멕시코 서부 해안도시인 아카풀코에서 출발해 중부 톨루카로 향하던 개인 항공기(세스나 Citation III)가 톨루카 국제공항 인근 산페드로 토톨테펙에서 지면으로 떨어졌다.

이 항공기에는 조종사와 부조종사 및 승객 8명 등 총 10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이중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멕시코 당국은 전했다.

항공기는 연료탱크와 가스 저장고 인근에 추락하면서 화염에 휩싸였다.

현지 소셜미디어에는 사고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유됐다.

멕시코 연방 통신교통부(SICT)는 엑스에 “이 유감스러운 사건에 대한 명확한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적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