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이후 처음' 셰플러, 4년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4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간) "셰플러가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올해의 선수상),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프리카공화국)가 아널드 파머 어워드(올해의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셰플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년 연속 6승 이상(2024년 7승)은 1983년 이후로 타이거 우즈(미국)와 셰플러만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4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간) "셰플러가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올해의 선수상),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프리카공화국)가 아널드 파머 어워드(올해의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셰플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을 제쳤다.
셰플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1990년 창설된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를 4년 연속 수상한 것은 우즈에 이은 두 번째다. 우즈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수상했다.
셰플러는 통산 19승의 세계랭킹 1위다. 2025년 6승을 거뒀고, 6승 중 2승은 메이저 타이틀(PGA 챔피언십, 디 오픈)이다. 지난해 12월 손 부상을 당해 시즌을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변함 없는 기량을 뽐냈다. 20개 대회에서 모두 25위 안에 들었고, 17번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 6승 이상(2024년 7승)은 1983년 이후로 타이거 우즈(미국)와 셰플러만 기록했다.
셰플러는 평균 최저 타수(68.131타)를 기록하며 바이런 넬슨 어워드도 3년 연속 수상했다. PGA 투어에 따르면 셰플러는 1~4라운드 평균 타수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000년 우즈 이후 처음이다.
포트기터는 지난 6월 로켓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세 9개월 16일의 나이. 1983년 이후 PGA 투어 역대 9번째 최연소 우승. 36명의 루키 가운데 유일하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특히 페어웨이에서 드라이버를 사용(드라이버 오프 더 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드민턴 여자 단식은 안세영 천하…3년 연속 BWF 올해의 선수상
- '손흥민 절친' 레길론, 백수 생활 접고 MLS 인터 마이애미 입단
- 최강민·김건하, 두 루키의 활약…현대모비스, 긴 7연패 탈출
- 3점슛 12개·48점 넣고도 웃지 못한 커리…골든스테이트는 2연패
- K리그2 6위 전남, 김현석 감독과 동행 1년 만에 종료
- 9번째 트로피 들어올릴까? 이강인, 인터콘티넨털컵 위해 카타르로
- '백호'라는 팀명까지 준비한 LIV 골프…임성재, 김시우는 "NO"
- 남자 농구 첫 외인 사령탑 도울 코치, 공개 채용으로 뽑는다.
- 배용준·옥태훈, PGA 투어 Q스쿨에서 쓴 잔…노승열은 기권
- '골프 여제' 박인비, 행정가 변신…국제골프연맹 이사 및 행정위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