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에 신고 당한다”…‘박나래 갑질 의혹’ 속 장윤정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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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갑질 논란'으로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박나래가 연일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가수 장윤정이 매니저에 대해 배려하는 발언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식사 자리에서 술을 곁들이던 중 장윤정은 매니저에게 대리운전 기사를 부를지 물었다.
이를 사양한 매니저에게 장윤정은 "2분 줄테니 고민해 봐라"라고 재차 물었다.
"그런 세상이다"라는 제작진의 답에 장윤정은 "그러면 안 된다. 매니저를 보내고 자기 혼자 술 먹고 알아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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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갑질 논란’으로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박나래가 연일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가수 장윤정이 매니저에 대해 배려하는 발언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20251216075102726lesb.jpg)
화제의 장면은 지난 6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올라온 “그릇 만들고 속눈썹 펌 하고 아귀수육에 소주 한잔하는 윤정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식사 자리에서 술을 곁들이던 중 장윤정은 매니저에게 대리운전 기사를 부를지 물었다.
이를 사양한 매니저에게 장윤정은 “2분 줄테니 고민해 봐라”라고 재차 물었다.
이어 “댓글을 보면 매니저랑 같이 술 마시고 매니저가 대리기사를 부르는 걸 신선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더라”면서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술 먹는데 매니저 보고 기다리라 그러냐”라고 말했다.
“그런 세상이다”라는 제작진의 답에 장윤정은 “그러면 안 된다. 매니저를 보내고 자기 혼자 술 먹고 알아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렇게 하면 고용노동청 같은 곳에 신고당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장면은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가 사적 심부름을 강요하고 24시간 대기시켰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한 사건과 대비되는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렇게 생각하는 게 정상” “롱런 이유가 있다” “매니저들 근무 실태 전수 조사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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