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조만장자 등극 눈앞”…‘세계 최고 부자’ 머스크 자산 995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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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자산가치가 60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미 경제지 포브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는 머스크가 설립해 경영 중인 비상장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내부자 주식 매각에서 기업가치를 8000억달러로 평가받은 점이 반영돼 머스크의 자산가치가 종전보다 1680억달러 늘어난 6770억달러(약 995조5000억원)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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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20251216073603072mhpx.jpg)
포브스는 머스크가 설립해 경영 중인 비상장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내부자 주식 매각에서 기업가치를 8000억달러로 평가받은 점이 반영돼 머스크의 자산가치가 종전보다 1680억달러 늘어난 6770억달러(약 995조5000억원)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지분 약 42%를 보유하고 있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평가액은 지난 8월 4000억달러에서 약 4개월 만에 갑절로 늘었다.
여기에 스페이스X는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상장 시 기업가치가 약 1조5000억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머스크는 역사상 처음으로 6000억달러가 넘는 자산을 보유한 데 이어 최초의 ‘조만장자’ 타이틀을 눈앞에 두게 됐다.
또한 머스크가 설립해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개발 스타트업 xAI의 가치도 상승 중이라 머스크의 자산은 계속 불어날 전망이다.
머스크가 xAI와 자신이 인수한 소셜미디어 기업 엑스(X·옛 트위터)를 합병해 세운 xAI 홀딩스는 종전 평가액의 2배가 넘는 2300억달러의 기업가치로 신규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xAI 홀딩스 지분 53%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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