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서만 16년 ‘롯데맨’ 정훈, 현역 은퇴..“행복과 자부심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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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2월 15일 "내야수 정훈 선수가 2025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정훈은 "롯데 자이언츠라는 팀에서 오랜 시간 함께하며 야구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자부심을 느꼈다. 선수로서의 긴 여정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구단의 믿음과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었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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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정훈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2월 15일 "내야수 정훈 선수가 2025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1987년생인 정훈은 2006년 육성선수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군 복무 이후 2009년 롯데에 입단했고 2010년부터 1군에서 활약하며 팀 내야를 지켜왔다.
정훈은 모든 1군 커리어를 롯데에서 쌓았고 1군 통산 1,476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71, 80홈런, 532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1년에는 타율 0.292, 14홈런, 142안타를 기록하며 롯데의 주축 선수로서 맹활약했다.
롯데 구단은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성실한 훈련 태도로 후배 선수들의 본보기가 됐고 중요한 순간마다 베테랑다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정훈의 커리어를 평가했다.
정훈은 “롯데 자이언츠라는 팀에서 오랜 시간 함께하며 야구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자부심을 느꼈다. 선수로서의 긴 여정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구단의 믿음과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었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함께 땀 흘린 동료 선수들, 늘 뒤에서 묵묵히 지도해 주신 감독님과 코치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사진=롯데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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