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크라 종전, 지금 그 어느때보다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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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종식과 관련해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종전에) 가까워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멕시코 국경 방어 메달 수여식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롯해 독일·이탈리아·핀란드·프랑스·영국·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과 대화를 나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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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 종전 원하다가도 갑자기 바뀌어…대화는 잘 진행되고 있어”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멕시코 국경 방어 메달 수여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d/20251216062348037isfv.jpg)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종식과 관련해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종전에) 가까워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멕시코 국경 방어 메달 수여식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롯해 독일·이탈리아·핀란드·프랑스·영국·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과 대화를 나눴다고 소개했다.
그는 “나는 한 시간 전에 유럽 정상들과 좋은 대화를 나눴다”며 “우리는 길게 논의했고, 상황은 잘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이 어느 때보다도 (종전에) 가까운 시점이라 생각한다”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점점 (종전에) 가까워지고 있다. 유럽 정상들로부터 막대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들 역시 이 전쟁이 끝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선 러시아도 그것(전쟁)을 끝내고 싶어 하는데 문제는 끝내고 싶어 하다가도 갑자기 그렇지 않아 하고, 우크라이나도 끝내고 싶어 하다가도 갑자기 그러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양측 입장을 일치시켜야 한다”며 “그러나 대화는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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