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에 KTX-이음 6회 신규 투입··· 강릉에서 부산까지 3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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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부터 동해선(강릉~부산)에 KTX가 왕복 3회 신규 투입되며 강릉선 KTX는 왕복 2회 증편 운행한다.
15일 국토교통부는 동해선(강릉∼부전)에 최고 시속 260㎞의 KTX-이음 열차를 추가 투입하고 강릉선 KTX-이음(청량리∼강릉)도 왕복 2회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동해선 KTX-이음 왕복 3회 신규 투입으로 하루 최대 2,280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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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 KTX-이음(청량리~강릉) 왕복 2회 증편

오는 30일부터 동해선(강릉~부산)에 KTX가 왕복 3회 신규 투입되며 강릉선 KTX는 왕복 2회 증편 운행한다.
15일 국토교통부는 동해선(강릉∼부전)에 최고 시속 260㎞의 KTX-이음 열차를 추가 투입하고 강릉선 KTX-이음(청량리∼강릉)도 왕복 2회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예매는 16일부터 가능하다.
동해선의 경우 기존 ITX-마음 이용 시 강릉~부산(부전)까지 5시간4분 걸리지만, KTX-이음을 이용하면 3시간54분으로 1시간10분 단축된다.
강원자치도는 예매불편 해소 및 관광객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강릉선과 동해선 KTX-이음 추가 편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강릉선 KTX 왕복 2회 증편을 통해 하루 최대 1,520명 추가 수용이 가능해져 일평균 1만8,120명, 연간 660만 명 규모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선 KTX-이음 왕복 3회 신규 투입으로 하루 최대 2,280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다. 일평균 7,780명, 연간 284만 명 규모로 이용객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KTX-이음 신규 투입으로 잠재력이 풍부한 강원, 경북 지역과 부산·울산, 수도권 간 연결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이미 인기 노선으로 입증된 강릉선과 동해선이 이번 조정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돼 강원도를 더욱 편리하게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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