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올대 출신 '3부 베스트 11' 수비수, 전통의 명가 전남 입단한다

임기환 기자 2025. 12. 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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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수비수가 전통의 명가 K리그2(2부)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한다.

전남드래곤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포천시민축구단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K3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된 강신명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12일 전남에 입단한 강신명은 "전남이라는 역사가 오래된 팀에 오게 되어 기쁘고, 6년 만에 프로무대에 복귀하게 되어 감격스럽다. 저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서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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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수비수가 전통의 명가 K리그2(2부)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한다.

전남드래곤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포천시민축구단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K3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된 강신명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1997년생인 강신명은 영등포공고 졸업 후 전주대에 진학했고, 2018년 U23 대표팀에 선발될 정도로 촉망받는 선수였다. 2020년 K리그2 수원FC에 입단하며 프로무대에 진출한 그는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리그 3경기 출전에 머물며 2021년 수원FC를 떠나 김포FC(K3)로 이적했다.

이후 천안시축구단(2022), 화성FC(2023), 포천시민축구단(2023) 등 K3 무대에서 활약하던 그는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수술 및 재활로 1년의 공백기를 가졌다. 그러나 2025시즌 포천시민으로 복귀한 그는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리그 내 약체로 평가받는 포천시민의 3위 등극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K3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려한 복귀 시즌을 치렀다.

183cm, 82kg의 건장한 체격으로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강신명은 센터백과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많은 활동량과 뛰어난 대인수비 능력을 갖춘 강신명의 영입은 2025시즌 다소 실점이 많았던 전남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전남에 입단한 강신명은 "전남이라는 역사가 오래된 팀에 오게 되어 기쁘고, 6년 만에 프로무대에 복귀하게 되어 감격스럽다. 저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서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전남,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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