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용인FC, 창단 첫 영입 선수로 석현준 영입...유럽파 스트라이커 합류

이종균 2025. 12. 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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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리그2에 신규 참가하는 용인FC가 창단 첫 멤버로 석현준(34)을 품었다.

용인FC는 15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190cm의 체격에 빠른 스피드와 기술적 유연함을 갖춘 석현준은 팀의 핵심 자원으로 기대된다.

용인FC는 지난 4일부터 2026년 창단 첫 시즌권 1차 판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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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석현준 영입. 사진[연합뉴스]
2026시즌 K리그2에 신규 참가하는 용인FC가 창단 첫 멤버로 석현준(34)을 품었다.

용인FC는 15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석현준은 2009년 네덜란드 AFC 아약스에서 프로 데뷔 후 포르투갈, 튀르키예, 프랑스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다. 2010년부터 대표팀에 승선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예선 등 국제 대회에도 출전했다.

190cm의 체격에 빠른 스피드와 기술적 유연함을 갖춘 석현준은 팀의 핵심 자원으로 기대된다. 백암중·신갈고를 거친 그는 "용인은 축구 인생을 시작한 곳이라 의미가 크다. 팀의 고참으로서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석현준은 2023년 10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2018년 11월 프랑스로 출국한 뒤 병무청의 귀국 통보를 이행하지 않아 재판에 넘겨졌으며, 형 확정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쳤다.

용인FC는 지난 4일부터 2026년 창단 첫 시즌권 1차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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