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논란·극비 결혼에도 굳건…정우성, 해외팬 인산인해 ‘글로벌 인기 재확인’

김하얀 MK스포츠 기자(hykim@maekyung.com) 2025. 12. 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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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각종 논란 속에서도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정우성이 등장하자 시사회장 일대에는 해외 팬들을 포함한 수많은 관객이 몰렸다.

팬들은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 포스터와 사진집 등을 들고 연신 이름을 연호하며 사인을 요청했고, 정우성은 차분한 태도로 팬들과 눈을 맞추며 손을 흔들었다.

특히 해외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응원이 정우성의 글로벌 인지도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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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각종 논란 속에서도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최근 사생활을 둘러싼 이슈에도 불구, 현장에 모인 팬들의 반응은 흔들림이 없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 배우 정우성과 현빈을 비롯해 여러 스타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우성이 등장하자 시사회장 일대에는 해외 팬들을 포함한 수많은 관객이 몰렸다. 팬들은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 포스터와 사진집 등을 들고 연신 이름을 연호하며 사인을 요청했고, 정우성은 차분한 태도로 팬들과 눈을 맞추며 손을 흔들었다.

이날 정우성이 등장하자 시사회장 일대에는 해외 팬들을 포함한 수많은 관객이 몰렸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포토월 행사를 마친 뒤 퇴장하는 순간에도 발걸음을 멈추고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건네는 등 끝까지 팬 서비스를 이어갔다. 질서정연하면서도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인산인해를 이뤘다.

최근 정우성은 혼외자 논란과 극비 결혼 등으로 연이어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이날 현장에서 보여준 팬들의 반응은 이 같은 논란이 그의 스타 파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방증했다. 특히 해외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응원이 정우성의 글로벌 인지도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인물과 이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의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현빈·정우성을 비롯해 우도환, 조여정,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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