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500m 시즌 첫 메달…동메달로 부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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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의 간판 김민선이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시상대에 오르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김민선은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월드컵 1~4차 대회 성적과 기록을 바탕으로 배분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출전권을 사실상 확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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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은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내년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거둔 올 시즌 첫 메달이자 첫 톱5 성적이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시즌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온 네덜란드의 펨케 콕이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일본의 요시다 유키노가 37초65로 우승을 차지했다. 폴란드의 카야 지오메크-노갈은 김민선과 같은 기록을 냈지만, 1천분의 1초 차이로 앞서 은메달을 가져갔다.

두 선수는 월드컵 1~4차 대회 성적과 기록을 바탕으로 배분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출전권을 사실상 확보한 상황이다. 국가당 최대 3명까지 출전 가능한 가운데 한국 여자 단거리진의 경쟁력도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한편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는 구경민이 12위, 정재웅이 16위를 기록했다. 여자 매스스타트에서는 박지우가 6위, 임리원은 18위에 올랐다.
사진 출처 = EPA / Imagn Images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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