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팩, 아무리 좋다지만”…샤워 직후 팩, ‘이것’ 놓치면 부작용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팩이라도 매일 하면 피부가 좋아지지 않을까?'하며 1일1팩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실제로 소셜미디어(SNS)에는 '매일 마스크 팩만 붙여도 광채 피부'라는 후기가 넘쳐 난다.
하지만 피부 상태와 관리 순서에 따라 1일1팩은 결과가 전혀 달라진다.
건성 피부나 수분 부족형 복합성 피부는 일정 기간 매일 수분 팩을 해 주면 당김이 완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팩이라도 매일 하면 피부가 좋아지지 않을까?'하며 1일1팩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실제로 소셜미디어(SNS)에는 '매일 마스크 팩만 붙여도 광채 피부'라는 후기가 넘쳐 난다. 하지만 피부 상태와 관리 순서에 따라 1일1팩은 결과가 전혀 달라진다. 특히 샤워 직후 팩을 붙이는 경우, 한 가지 단계를 빼먹으면 수분이 더 빠져나가는 역보습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마스크팩, '수분 충전'에는 확실히 도움 된다
마스크팩의 가장 큰 장점은 단시간에 수분을 끌어올린다는 점이다. 시트가 피부를 밀착 감싸면서 수분 증발을 막고, 안에 들어 있는 보습 성분이 각질층에 더 잘 스며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특히 샤워 직후처럼 피부 온도가 올라가 있고 모공이 열려 있을 때는 피부가 비교적 부드러워져 촉촉함을 더 크게 느끼기도 한다. 다만 이런 효과는 어디까지나 '각질층 수분 증가' 수준이라, 장벽이 약한 피부는 겉은 촉촉해 보여도 금세 다시 건조해질 수 있다.
샤워 직후 팩, '마무리 보습' 안 하면 역보습 부작용!
샤워 직후는 피부 온도가 높고 각질층이 일시적으로 불어 있는 대신,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기 쉬운 상태다. 이때 팩을 올리면 수분 공급에는 도움이 되지만, 팩을 떼어낸 뒤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팩에 머물던 수분까지 같이 날아가면서 사용 전보다 더 건조해지는 역보습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1일 1팩을 하더라도 마지막 단계에서 크림이나 보습제를 충분히 덧발라 수분을 잠가 주는 과정이 중요하다. 팩만 붙이고 끝내는 루틴은 겨울 피부에 오히려 부담이 된다.
하루 한 번은 괜찮지만, 피부 타입별 반응이 다르다
1일1팩이 모두에게 좋은 건 아니다. 건성 피부나 수분 부족형 복합성 피부는 일정 기간 매일 수분 팩을 해 주면 당김이 완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지성 피부는 과도한 수분 공급이 피지 분비를 자극해 번들거림이나 트러블이 심해질 수 있고, 민감성 피부는 시트 마찰과 방부제·향료 등에 반복 노출되면서 장벽 피로가 쌓여 홍조나 따가움이 생기기 쉽다. 결국 자신의 피부 타입과 그날의 컨디션을 보지 않고 '무조건 매일' 붙이는 습관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매일 한다면, 성분은 가볍고 자극은 적게!
1일1팩을 고려한다면 성분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판테놀, 세라마이드처럼 보습과 장벽 보호에 초점을 맞춘 제품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이다. 반대로 알코올, 강한 향료, 각질 제거 성분, 고농도 미백·필링 성분이 들어간 팩은 매일 사용하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시트 재질도 마찰을 최소화하는 부드러운 소재를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며, 팩 사용 시간은 제품 권장 시간(보통 10~2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간 ‘사정’ 안하기”…성관계도 참는다는 男, 사실 ‘이만큼’은 해야 한다고? - 코메디
-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 ‘이 음식’ 먹었더니…혈당, 뱃살에 변화가? - 코메디닷컴
- “어쩐지 안 늙더라” 윤은혜, 노화 늦추는 ‘이 음료’에 푹 빠져…효과는? - 코메디닷컴
- “유언장 써놨다” 전원주, 살 쏙 빠지고 180도 달라진 근황…무슨 일? - 코메디닷컴
- 아침부터 힘 ‘불끈’...단백질 가득한 아침 식단은? - 코메디닷컴
- “코 큰 男 ‘거시기’도 크다”는 속설…日연구팀, 진짜 상관있다고? - 코메디닷컴
- 매일 아침 머리 감을 때 쓰는데 ‘헉’...이렇게 위험한 성분이 들어 있다고? - 코메디닷컴
- 식사 후에 ‘이 습관’ 꼭 실천했더니…당뇨 ‘전 단계’에 어떤 변화가? - 코메디닷컴
- “가슴 보형물 덕에 ‘암’ 빨리 발견?”...샤워 중 멍울 쉽게 잡혔다는 32세女, 진짜? - 코메디닷
- ‘고개 숙인 남자’…조루증 치료는 ‘자가요법’부터, 어떻게?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