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있을 땐 못 그러더니' 스펜스, 또 사고 쳤다 "유니폼 던지며 항명"... 감독은 "못 봤어, 직접 물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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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토트넘을 떠나고 감독을 향한 항명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제드 스펜스(25)가 또 반기를 들었다.
지난달 첼시와의 EPL 10라운드 0-1 패배 후 제드 스펜스는 프랭크 감독을 무시하는 '패싱 논란'을 일으켰다.
경기 직후 프랭크 감독이 제드 스펜스와 미키 판더펜에게 말을 건넸지만 둘은 무시하고 그냥 지나쳐 라커룸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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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원정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최근 공식전 3경기 무패(2승1무)의 좋은 흐름이 끝난 토트넘은 승점 22(6승3무6패)로 11위에 자리했다. 노팅엄은 승점 18(5승3무8패) 16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노팅엄에게 연이어 슈팅을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반 29분 골키퍼와 수비수의 실책성 플레이로 어이없게 실점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 골키퍼가 센터백 아치 그레이에게 패스하자 전방 압박을 하던 아브라힘 상가레가 볼을 빼앗았다. 상가레가 바로 때린 슛을 비카리오가 막아냈지만 세컨볼을 칼럼 허드슨 오도이가 밀어 넣었다. 실점 직후 그레이는 땅을 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후반에도 토트넘은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후반 5분 허드슨 오도이에게 멀티골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34분 아브라힘 상가레에게 중거리골을 허용하며 세 골 차 완패를 당했다.
안 풀리는 분위기 속 스펜스가 또 사고를 쳤다. 0-2로 뒤진 후반 14분 스펜스는 교체아웃 후 벤치에서 유니폼을 집어 던지며 화를 냈다.


이어 "스펜스가 실망한 이유는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자신의 경기력에 실망했거나 둘째는 팀 경기력이 안 좋았거나 셋째는 경기 중간에 (교체로 인해) 잘려나간 느낌을 받았을 수 있다"며 "이 부분은 내가 직접 물어보겠다"고 전했다.
스펜스의 행동이 더욱 우려스러운 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달 첼시와의 EPL 10라운드 0-1 패배 후 제드 스펜스는 프랭크 감독을 무시하는 '패싱 논란'을 일으켰다. 경기 직후 프랭크 감독이 제드 스펜스와 미키 판더펜에게 말을 건넸지만 둘은 무시하고 그냥 지나쳐 라커룸으로 걸어갔다. 기가 찬 프랭크 감독은 둘의 뒷모습을 황당한 표정으로 바라볼 뿐이었다. 이후 둘은 다음 날 프랭크 감독을 찾아와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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