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린 패배에 부상까지…하상윤 감독 “배혜윤·이해란 체크해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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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뒤 부상까지 피하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하상윤 감독은 "초반에 3점슛을 많이 줬다. 스위치 수비가 아쉬웠다. 마지막에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실책 3개가 연이어 나왔다. 아쉽다. 그런데 이것도 내가 잘 잡아줬어야 했다"고 이야기했다.
하상윤 감독은 "많이 쓰려고 했는데, 몸이 좋지 않다고 했다. 아킬레스건 쪽? 이라고 들었다. 정확한 상태는 추후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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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홍성한 기자] 패배 뒤 부상까지 피하지 못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5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2라운드 맞대결에서 55-66으로 졌다.
5위 삼성생명(3승 6패)은 3연패에 빠졌다. 이해란(20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활약했지만, 경기 내내 끌려다니며 승부를 되돌리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하상윤 감독은 “초반에 3점슛을 많이 줬다. 스위치 수비가 아쉬웠다. 마지막에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실책 3개가 연이어 나왔다. 아쉽다. 그런데 이것도 내가 잘 잡아줬어야 했다”고 이야기했다.
배혜윤의 출전 시간이 17분 48초에 불과했다. 4쿼터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상윤 감독은 “많이 쓰려고 했는데, 몸이 좋지 않다고 했다. 아킬레스건 쪽? 이라고 들었다. 정확한 상태는 추후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악재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4쿼터 도중 이해란이 발목 통증을 호소해 빠졌다. 하상윤 감독은 “발목이 조금 돌아갔다고 들었다. 이것도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반전 종료 0.8초를 남겨두고 작전타임을 부른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불러놓은 상태라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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