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용인FC, 창단 첫 멤버로 석현준 영입
황민국 기자 2025. 12. 15. 21:20

내년 K리그2에 참여하는 프로축구 새내기 용인FC가 국가대표 출신 석현준을 창단 첫 멤버로 영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석현준은 2009년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래 포르투갈과 튀르키예, 프랑스 등 유럽 무대를 누빈 골잡이다. 장신(190㎝) 골잡이로 기술까지 겸비해 용인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석현준은 “용인은 자라온 곳이고, 축구 인생을 시작했던 곳이기 때문에 프로 생활을 다시 시작한다면 용인에서 하는 게 의미 있을 것 같았다”며 “팀의 고참으로서 개인 기록에 대한 욕심보다는 팀을 만들어 나가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현준은 2023년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으면서 오랜기간 그라운드를 떠났던 게 약점이다. 그는 형이 확정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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