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빛낸 장애체육인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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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경남장애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남도는 15일 경남도청에서 '제18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경남장애인체육을 총결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남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은 경남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8년에 시작된 이후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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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경남장애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남도는 15일 경남도청에서 ‘제18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경남장애인체육을 총결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5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8회 경남장애인체육상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상남도/
이영준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12명이 도지사 표창을, 김민수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등 10명이 경남장애인체육회장 표창을, 정철교 경남장애인요트연맹 스포츠공정위원장 등 12명이 경남도의회의장 표창을,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이사가 감사패를, 한청수 경남장애인체육회 이사와 최광휘 감사가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체육인에 대한 포상도 이어졌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육상 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한 강외택(삼성창원병원), 수영 종목에서 총 39개 메달을 획득한 경남장애인수영연맹 권용진 감독, 종목 2위를 기록한 경남장애인게이트볼연맹이 포상금 증서를 받았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지효(거창중학교) 등 5명의 선수는 장학금을, 우수지도자 등 10명은 체육후원금을 받았다.
경남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은 경남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8년에 시작된 이후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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