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빙속 김민선, ISU 월드컵 女500m 3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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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속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사진)이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시상대에 올랐다.
김민선은 15일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으로 3위를 기록했다.
랭킹 포인트 48점을 추가한 김민선은 총점 222점을 쌓아 월드컵 랭킹 1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은 37초91로 김민선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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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속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사진)이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시상대에 올랐다. 김민선은 15일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요시다 유키노가 37초6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랭킹 포인트 48점을 추가한 김민선은 총점 222점을 쌓아 월드컵 랭킹 1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은 37초91로 김민선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이나현은 랭킹 포인트 43점을 보태 254점으로 월드컵 랭킹 4위를 달리고 있다.

KBO리그에서 뛰다 미국 메이저리그(MLB)로 다시 돌아간 ‘역수출 신화’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는 우완 투수 메릴 켈리(37·사진)가 친정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연평균 2000만달러 계약을 맺으며 ‘금의환향’한다. AP통신은 15일 켈리가 애리조나와 2년 4000만달러(약 591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켈리는 지난 8월1일 트레이드 마감일에 애리조나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됐다. 켈리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SK(현 SSG)에서 뛰며 48승3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한 뒤 4년 1450만달러를 받고 애리조나에 입단했다. 서른 살을 넘겨 빅리그에 데뷔한 켈리는 올해까지 7시즌 동안 65승53패 평균자책점 3.77로 당당히 빅리그 선발투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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