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대 공격수 석현준, '신생팀' 용인FC 창단 멤버 합류... "고향 팀과 함께 비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34)이 내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2에 도전하는 용인FC 유니폼을 입는다.
용인FC는 "창단 첫 번째 멤버로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전격 영입했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용인FC측은 "국가대표와 해외 다수 리그 경력의 다양한 경험으로 팀 전체에서 중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석현준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백암중·신갈고를 거치며 용인특례시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전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34)이 내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2에 도전하는 용인FC 유니폼을 입는다.
용인FC는 “창단 첫 번째 멤버로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전격 영입했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석현준은 신장 190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빠른 주력과 기술적으로 유연한 플레이가 강점이다. 용인FC측은 “국가대표와 해외 다수 리그 경력의 다양한 경험으로 팀 전체에서 중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석현준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백암중·신갈고를 거치며 용인특례시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프로 경력을 유럽에서 시작한 이후에도 용인에 거주하며 용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석현준은 “용인은 자라온 곳이고, 축구 인생을 시작했던 곳이다”며 “그래서 (프로 생활을) 다시 시작한다면 용인에서 하는 게 좋은 의미가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팀의 고참으로서 개인 기록에 대한 욕심보다는 팀을 만들어 나가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눈덩이처럼 불어난 의혹·논란…박나래, 홍보대행사도 '손절'[only 이데일리]
- "올해 코스피 3000도 힘들어" 증권사 예측, 다 틀렸다
- "김건희, 尹 계엄 선포하자 '너 때문에 다 망쳤다'며 심하게 싸워"
- 내수 떠받치던 '부동산 공룡' 줄줄이 무너져…中 경제 비상
-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성범죄자알림e’서 삭제
- “3조 빠져나갔다”…퇴직연금 깨고 집 산 김부장들
- 호주 총격범 제압 ‘시민영웅’, 회복중…후원금 12억원 모여[영상]
- '시드니 부자 총격범' 덮친 남성의 정체..."제압 중 총격 당해"
- "한 달 수돗물 40톤 써"...'구더기 덮인 아내' 방치한 부사관, 왜?
- "고맙다"...'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난 교사가 남편에 한 말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