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출마' 오석진 "평생 교육자로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실현"

최다인 기자 2025. 12. 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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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만큼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내년 지방선거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오 전 교육국장은 15일 오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 격차 확대, 학생 안전 문제, 교권 침해로 인해 학교 만족도가 낮아지고 있다. 시대에 맞는 교육으로 다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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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15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최다인 기자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만큼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내년 지방선거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오 전 교육국장은 15일 오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 격차 확대, 학생 안전 문제, 교권 침해로 인해 학교 만족도가 낮아지고 있다. 시대에 맞는 교육으로 다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실력 중심의 공교육 실현을 목표로 세우고, "초·중·고 시범학교 확대, 고교학점제 진흥원 구축, 특성화고 학생 유치, 예술중점학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 안전 인프라를 재정비해 학교를 안심 공간으로 만들고, 학부모도 마음 편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심리기반 예방 교육'을 도입해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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