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건강하게 살빼는 비결?… “지방 적고 쫀득해” 극찬한 음식 보니

권나연 2025. 12. 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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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이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음식을 추천했다.

그는 "과메기는 진짜 고단백 저지방 음식"이라며 "정말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사실 과메기는 요즘 다이어트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메기는 꽁치나 청어를 말린 음식으로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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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가수 강민경이 추천한 제철 음식
가수 강민경이 건강한 다이어트 음식으로 과메기 김밥을 추천했다. 사진=강민경 소셜미디어

가수 강민경이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음식을 추천했다.

강민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과메기 김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과메기는 진짜 고단백 저지방 음식"이라며 "정말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이어 "과메기 초심자들은 김밥으로 먹으면 거부감도 없고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마른 과메기 말고, 결대로 찢어지는 것이 쫀득쫀득하고 맛있다"고 했다.

사실 과메기는 요즘 다이어트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수 권은비를 비롯해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 비결로 언급하면서다. 과메기는 체중 감량과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청어나 꽁치 건조한 과메기… 흔히 먹는 건 '배지기 과메기'

과메기는 꽁치나 청어를 말린 음식으로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일부는 비린내와 특유의 향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과메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쫀득한 맛에 중독되면 계속 찾게 된다"고 입을 모은다.

한국수산회에 따르면 과메기는 건조 방식에 따라 2가지로 나뉜다. 먼저 내장과 대가리를 제거하지 않고 통으로 건조한 것을 '통마리 과메기'라고 한다. 내장과 뼈, 대가리를 모두 제거하고 반으로 잘라 말린 것은 '배지기 과메기'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것은 배지기 과메기다. 비린내가 적고, 이미 모두 손질된 상태여서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청어 과메기와 꽁치 과메기는 어떻게 다를까. 청어는 기름기가 많고 감칠맛이 강하다. 꽁치 과메기는 꼬리가 작고 가늘며 맛이 담백하다. 기름이 많은 청어에 비해 식감은 꾸덕꾸덕한 편이다.

단백질 풍부…다이어트와 영양 보충에 탁월

과메기는 DHA와 EPA와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방 감소와 혈액 순환 개선에 좋다. 오메가-3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데, 영양제보다 음식으로 먹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단백질 밀도도 높다. 꽁치나 청어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수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과메기를 먹으면 포만감이 높고, 근육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또 건조한 생선은 소화도 잘되는 편이어서 위장이 약한 사람도 먹을 수 있다.

다만 과도한 섭취는 지양해야 한다. 염분과 지방 함유량이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쌈장이나 젓갈과 함께 먹으면 나트륨 섭취가 너무 많아진다. 기름기도 많은 편이어서 하루 1~2줄 정도가 적당하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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