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더블유앤파트너스, 이일규 전 국가재정범죄합수단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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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더블유앤파트너스(W&PARTNERS·대표변호사 우병우)는 조세·금융 등 반부패 수사 분야 전문가인 이일규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더블유앤파트너스는 우병우 대표변호사(19기)를 중심으로 최성환(28기), 이준엽(29기) 변호사 등 기업·금융 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식품의약 등 각 분야 전문 인력이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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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더블유앤파트너스(W&PARTNERS·대표변호사 우병우)는 조세·금융 등 반부패 수사 분야 전문가인 이일규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지난 8월까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국가재정범죄합수단장을 맡아 ‘경선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검거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50억원 상당 사업비 횡령 사건을 관련자들을 적발하는 등 굵직한 경제·재정 사건에서 수사력 인정받았다.
그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중요범죄조사부장, 대구지방검찰청 반부패부장, 대검찰청 검찰연구관(반부패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예금보험공사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조사국장(파견 검사)으로도 근무한 바 있다. 기업과 금융, 조세, 재정, 형사 분야에 두루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변호사는 “검찰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더블유앤파트너스는 우병우 대표변호사(19기)를 중심으로 최성환(28기), 이준엽(29기) 변호사 등 기업·금융 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식품의약 등 각 분야 전문 인력이 포진해 있다. 이 변호사의 합류로 기업·공공기관 대상 법률 자문과 수사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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