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제주 감귤 아가씨 변신…“청년 농부입니다! 연락주세요”

박진업 2025. 12. 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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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청년 농부'로 변신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15일 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청년 농부입니다. 연락주세요. 소원(팬덤명)한테 보내준 귤 택배. 당첨자들 축하해. 나는야 다정다감 유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직접 귤을 수확하고 있는 모습이다.

팬들을 위해 직접 귤을 따고 포장하는 정성을 보이며 남다른 팬 사랑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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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SNS.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청년 농부’로 변신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15일 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청년 농부입니다. 연락주세요. 소원(팬덤명)한테 보내준 귤 택배. 당첨자들 축하해. 나는야 다정다감 유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직접 귤을 수확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회색 플리스 재킷에 캡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유리 SNS.


특히 유리가 직접 수확한 귤을 담은 상자에는 ‘수확 권유리’라는 문구가 자필로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팬들을 위해 직접 귤을 따고 포장하는 정성을 보이며 남다른 팬 사랑을 입증했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 농장을 누비는 평화로운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유리는 제주도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평소 요가와 낚시 등을 즐기며 제주살이를 해온 그는 지난 6월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 당시 그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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