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최형인PD 후임으로 '동상이몽2' 강형선PD [공식입장]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런닝맨' 최형인PD가 출산으로 하차한 가운데, 그의 후임으로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의 강형선PD가 낙점됐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최다니엘과 최형인PD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하하는 최형인PD에게서 받은 선물을 자랑했고, 유재석은 "형인이가 출산 때문에 오늘이 '런닝맨' 마지막이다"라고 밝혔다.
김종국은 "형인이가 5년을 했다고 한다. 내 담당 PD였다. 나 따라다니느라 고생했다"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다음주부턴 새 PD와 함께 열심히 뛸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2대 임대 멤버'인 최다니엘 또한 "'런닝맨'은 내 인생에 정말 고마운 프로그램이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5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런닝맨'을 이끌 인물은 '동상이몽2'의 강형선PD다. 이에 따라 '동상이몽2' 조연출인 안병욱PD가 '동상이몽2'의 메인 PD가 됐다.
최형인PD는 '판타스틱 듀오', '집사부일체', '박장데소' 등의 예능에 참여했으며 오랜 시간 '런닝맨' 조연출로 임했다. 이후 최보필PD의 뒤를 이어 2023년 8월부터 '런닝맨' 메인 연출을 맡았다.
지난 2023년 10월에는 그룹 스테이씨가 소속된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최진우 대표와 결혼했다. 당시 유재석이 결혼식 사회를 맡았고, '런닝맨' 멤버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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