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이 쓰는 '우리은행·삼성월렛 머니'
박문수 2025. 12. 15. 18:25
편의성·포인트 적립률 호평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제휴해 출시한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의 신규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월 출시된 우리은행·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는 3주 만에 가입자 50만명을 끌어모았다. 이어 약 2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넘었다. 우리은행은 별도 앱 설치 없이 삼성월렛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는 '편의성'과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 적립률'이 소비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고 진단했다.
우리은행과 삼성월렛은 가입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최대 10%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오는 15일부터 진행한다. 삼성월렛 머니로 오프라인 결제시 0.5%를 적립해준다.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100만 돌파 기념 5% △우리은행 계좌 충전·결제시 1.5% △'삼성월렛머니 우리통장' 사용시 3% 혜택이 더해져 고객은 결제금액의 최대 총 10%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생활밀착형 제휴 혜택도 확대한다. GS25 편의점에서 3000원 이상 결제시 1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롯데온(ON)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도 즉시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제휴처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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