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지방정부 우수정책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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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정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 따르면 시는 이번 대회에서 금융복지 및 인공지능(AI) 적극 행정을 인정 받았다.
이날 시는 '화성형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운영' 및 AI 적극 행정을 인정받아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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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형 금융복지상담센터·AI 적극행정 인정받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정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 따르면 시는 이번 대회에서 금융복지 및 인공지능(AI) 적극 행정을 인정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정부의 우수 정책과 조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화성형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운영’ 및 AI 적극 행정을 인정받아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6월 개소한 ‘화성형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채무·복지·심리 문제를 통합 지원하는 협력 행정체계를 구축했다.
센터는 법원과 신용회복위원회 연계를 통해 총 457억 원 규모의 채무조정을 지원했으며 지난달 기준 2천44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또 시는 복지관·노숙인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과 부채증명서 발급비 지원 제도 등을 통해 금융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채무조정 인가율 제고에도 성과를 냈다.
AI 분야에선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AI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한 점이 주목받았다.
시는 AI 영상관제시스템을 활용한 범죄·재난 대응을 비롯해 AI 로봇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AI 도시데이터 기반 지역화폐 효과 분석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 6월 시가 주최한 AI 엑스포 ‘MARS 2025’는 총 1만 3천142명이 방문, 글로벌 기업과 국내외 AI 스타트업, 해외 투자사들이 참여해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생태계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든 정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통해 지방자치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방정부 우수정책 부문에서는 전국 지자체장 등 총 22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정명근 시장 등 11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박정환 기자 pj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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