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터클럽' 10돌···12만 팬덤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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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공식 브랜드 팬덤 '현대모터클럽'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12만 40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현대모터클럽은 국내와 일본에서 고객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8월에는 현대차의 해외 첫 공식 브랜드 팬덤 '현대모터클럽 재팬'이 출범해 현지 고객들의 니즈 파악과 현대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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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팬덤문화 선도·브랜드 인지도 높여

현대자동차의 공식 브랜드 팬덤 ‘현대모터클럽’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12만 40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현대모터클럽은 국내와 일본에서 고객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005380)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리조트에서 현대모터클럽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터클럽 우수 활동 회원 가족 277명과 현대모터클럽 재팬 소속의 회원 19명이 참가했다. 10주년 기념 헤리티지 공모 사진 전시와 우수 활동 회원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대모터클럽은 2015년 ‘현대차를 보유하고 있고, 현대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처음 시작됐다. 현재는 12만 4000여 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마추어 레이싱팀인 ‘팀 HMC’ 운영 등 자동차 관련 활동뿐 아니라 ‘교통 소외 지역 빌드 스테이션’과 ‘드라이브 인 무빙 씨어터’ 등 교통·문화 소외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들을 통해 건전한 자동차 팬덤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차는 현대모터클럽의 활동을 지원하며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왔다.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현대차의 제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가치를 전파하도록 하는 한편 건설적인 비판과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활용한다. 올해 8월에는 현대차의 해외 첫 공식 브랜드 팬덤 ‘현대모터클럽 재팬’이 출범해 현지 고객들의 니즈 파악과 현대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김승찬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은 “10년 동안 현대모터클럽은 단순한 자동차 동호회를 넘어 현대차를 사랑하는 고객 여러분의 열정과 신뢰로 만들어진 브랜드 팬덤으로 성장했다”며 “현대모터클럽이 ‘글로벌 현대차 브랜드 팬덤’을 이끄는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철 기자 s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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