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스포] "마법에 빠지는 날"... 데이식스, 10년 기다린 '믿듣데'표 캐롤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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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식스(DAY6)가 데뷔 첫 크리스마스 캐롤으로 따뜻한 연말 감성을 선사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멜로디와 가사는 데이식스 특유의 밴드 사운드와 만나 연말 음원 차트 섭렵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데이식스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즌송인 '러빙 더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곡이다.
60, 70년대 모타운 사운드가 빈티지한 무드를 높이며 반짝이는 멜로디와 가사는 연말 특유의 몽글한 감성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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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식스(DAY6)가 데뷔 첫 크리스마스 캐롤으로 따뜻한 연말 감성을 선사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멜로디와 가사는 데이식스 특유의 밴드 사운드와 만나 연말 음원 차트 섭렵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데이식스는 15일 오후 6시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러빙 더 크리스마스(Lovin’ the Christmas)'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 곡 '러빙 더 크리스마스'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데이식스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즌송인 '러빙 더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곡이다. 이번 곡 역시 작곡에는 성진 영케이 원필, 작곡가 홍지상이 참여했으며, 영케이는 단독 작사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데이식스만의 감성을 녹여냈다. 60, 70년대 모타운 사운드가 빈티지한 무드를 높이며 반짝이는 멜로디와 가사는 연말 특유의 몽글한 감성을 자극한다.
"후렴의 상큼함과 크리스마스의 포근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곡"이라는 멤버 도운의 설명처럼, '러빙 더 크리스마스'는 곡 전반에 걸쳐 신나는 사운드와 포근한 감성이 이어진다.
"이유 없이 웃음이 나와/ 분명히 난 이때가 싫었는데/ 한달 내내 빛나는 거리와/ 캐롤들이 다 이해가 안 갔는데/ 누구보다/ 오늘을 기다리던 너와/ 만나니까/ 이상해/ 이젠 내 맘이/ I think I'm/ fallin' in love with Christmas/ 이제야 알 것 같아/ 왜 그리 사람들이/ 이 날에 설레고/ 이 날을 기다렸는지/ Fallin' in love with Christmas/ 사랑이 넘치니까/ 따스한 겨울이란/ 마법에 빠지는 날/ Lovin' the Christmas"라는 가사에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마이데이(데이식스 공식 팬덤명)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묻어나 미소를 유발한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데이식스의 공식 캐릭터 '쁘띠멀즈'가 등장해 사랑스러운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크리스마스 시즌, 집에 홀로 남아 외로워하던 루돌프를 찾아온 쁘띠멀즈는 깜찍한 자태로 웃음을 자아낸다.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라는 가사처럼 마지막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는 루돌프의 이야기는 따뜻함을 선사한다.
데뷔 첫 겨울 시즌송으로 팬들에게 의미 깊은 선물을 전한 데이식스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5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2025 DAY6 Special Concert 'The Present')'를 개최하고 올해 행보를 마무리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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