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팀식스 대표하는 밝은 에너지, 미금초5 유소년들은 농구와 친해지는 중!

조형호 2025. 12. 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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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못지 않은 열정을 가진 미금초 5학년들이 분당 팀식스 취미반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분당 팀식스 농구교실(분당 SK 나이츠 주니어)은 지난 12일 경기도 분당구에 위치한 팀식스 미금점 체육관에서 자체 훈련을 진행했다.

약 두 달 전, 분당 팀식스에 합류한 박준형 코치의 지휘 아래 농구 실력을 키워가고 있는 미금초 5학년 10명은 뜨거운 농구 열정과 함께 자세를 잡아가고 농구에 대한 이해도를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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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대표팀 못지 않은 열정을 가진 미금초 5학년들이 분당 팀식스 취미반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분당 팀식스 농구교실(분당 SK 나이츠 주니어)은 지난 12일 경기도 분당구에 위치한 팀식스 미금점 체육관에서 자체 훈련을 진행했다.

금요일 늦은 밤 훈련이었지만 유소년들의 에너지는 활발했다. 미금초 5학년 10명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서울 SK 나이츠 유니폼을 입고 농구를 배우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약 두 달 전, 분당 팀식스에 합류한 박준형 코치의 지휘 아래 농구 실력을 키워가고 있는 미금초 5학년 10명은 뜨거운 농구 열정과 함께 자세를 잡아가고 농구에 대한 이해도를 기르고 있다.

훈련이 끝난 뒤 인터뷰에 응한 박준형 코치는 “아이들의 구력이 대부분 1년이 채 되지 않지만 정말 즐겁게 배우고 있고 열정이나 태도가 정말 좋다. 농구 외적으로도 성격이 다들 좋아서 사이도 끈끈하고 농구도 빨리 늘고 있다”라며 팀을 소개했다.

선수들의 남다른 에너지에 박준형 코치도 흥미로운 커리큘럼으로 선수들과의 수업을 준비하곤 한다. 제자들이 매주 농구하는 날을 기다릴 수 있도록 즐거울 만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농구의 기본기나 스킬 훈련에서도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힘쓰고 있다.

훈련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살릴 만한 외부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팀으로써의 조직력과 선수 개개인의 기량이 더 완성된다면 이들은 취미반 대회에도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박 코치는 “아직 나와 함께한 시간은 두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농구로 만난 소중한 인연인 만큼 아이들과 더 값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다. 아이들이 지금처럼 밝은 에너지로 농구를 즐기면 좋겠다”라며 인터뷰를 끝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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