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강원영화제 황금감자상에 ‘로타리의 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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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강원영화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에서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이 최고상인 황금감자상(대상)을 수상했다.
황금고구마상(우수상)은 한원영 감독의 '울지않는 사자'에게 돌아갔다.
황금감자상(대상)은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이 수상했으며, 코리아아트가이드 후원의 상금 100만 원이 함께 수여됐다.
황금고구마상(우수상)은 한영원 감독의 '울지않는 사자'가, 황금옥수수상(관객심사단상)은 김여로 감독의 '엉겅퀴 사랑'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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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강원영화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에서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이 최고상인 황금감자상(대상)을 수상했다. 황금고구마상(우수상)은 한원영 감독의 ‘울지않는 사자’에게 돌아갔다.

비경쟁 세션에서는 원주·춘천·강릉 등지에서 운영된 강원영화학교 졸업작들이 상영됐으며, 수료식도 함께 열려 예비 창작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본선 심사에는 송정원 씨네21 편집장, 이란희 감독, 박두희 PD가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출품작 전반의 완성도와 강원영화인들의 에너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로타리의 한철’은 “지역의 공기와 일상의 소중함을 섬세하게 포착한 시선이 돋보였다”고 평했으며, ‘울지않는 사자’는 “재난 피해자를 다루는 과정에서의 신중한 태도와 진중한 시선”이 주목받았다. ‘엉겅퀴 사랑’에 대해서는 “강렬한 이미지와 배우들의 열연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박주환 회장은 “강원지역 영화가 전국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와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창작자들에게 더 좋은 작품을 향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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