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항공방산, 보잉에 납품…알루미늄 소재 장기 계약

박진우 2025. 12. 15.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아베스틸지주의 자회사 세아항공방산소재가 미국 보잉에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내년부터 항공기 동체·날개용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보잉에 납품한다.

항공기 구조 부품 소재인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은 고도의 정밀성과 균일한 품질 안정성이 요구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세아항공방산소재는 경남 창녕에 건설 중인 2300t 규모 알루미늄 소재 신공장의 납품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아베스틸지주의 자회사 세아항공방산소재가 미국 보잉에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내년부터 항공기 동체·날개용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보잉에 납품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보잉과 맺은 직거래 계약의 후속 약정이다.

항공기 구조 부품 소재인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은 고도의 정밀성과 균일한 품질 안정성이 요구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세아항공방산소재는 경남 창녕에 건설 중인 2300t 규모 알루미늄 소재 신공장의 납품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신공장은 2027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보잉 이외에 에어버스와 중국 코맥, 브라질 엠브라에르, 캐나다 봄바디어 등 여러 글로벌 항공 제작사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98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203억원, 20.6%를 기록하며 세아베스틸지주의 핵심 자회사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