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AI항체융합연구센터 본격 운영

김호석 2025. 12. 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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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원장 정연호·이하 SKAI)은 AI항체융합연구센터를 본격 운영,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신규 항체 구조 생성을 적용한 항체 발굴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SKAI-AI항체융합연구센터는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AI 기반 항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그 간 강원대, 세종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ETRI과 R&D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성과도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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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AI항체융합연구센터 개소식이 15일 강원대 집현관에서 열렸다.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원장 정연호·이하 SKAI)은 AI항체융합연구센터를 본격 운영,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신규 항체 구조 생성을 적용한 항체 발굴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SKAI는 15일 강원대 집현관에서 정연호 원장, 정재연 강원대 총장, 유지영 도 바이오헬스과장, 이인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수도권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SKAI-AI항체융합연구센터는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AI 기반 항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그 간 강원대, 세종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ETRI과 R&D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성과도출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센터 현판 제막식과 AI 기반 항체 발굴 연구전략과 협력체계, 향후 운영방향 등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SKAI는 구축된 딥러닝 GPU 서버를 바탕으로 △항체구조 기반 E-library 구축 △AI 신규 항체 구조 생성을 적용한 항체 발굴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항체신약 후보물질 개발 단계에서의 신속성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연호 원장은 “지난해 선정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서의 강원도의 핵심역할이 AI 기반 신약개발인 만큼 AI 기반 항체 연구는 미래 바이오 신약 개발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AI항체융합연구센터를 통해 항체신약개발 패러다임을 바꾸어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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