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로 내년 준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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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5일 의왕시 신협 본점 덕성홀에서 시·군 및 가맹단체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추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경기도 장애인체육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당사자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 의견을 세부 계획에 반영해 실효성 높은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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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5일 의왕시 신협 본점 덕성홀에서 시·군 및 가맹단체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추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경기도 장애인체육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당사자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 의견을 세부 계획에 반영해 실효성 높은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도내 시·군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가맹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사업별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 간 협력과 참여를 확대하고, 체감도 높은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설명회를 주관한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의 삶을 살리는 데 우선순위를 둔다’는 도정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제시된 생생한 의견을 2026년도 사업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6년부터 기존 종이 문서 중심의 사업 신청·접수 방식을 홈페이지 기반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투명성을 강화한 ESG 경영 실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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