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대 손보사 실손보험금 지급액 8.5조…정형외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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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9월까지 5대 대형 손해보험사가 지급한 실손보험금이 8조50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5개 대형 손해보험사(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에 따르면 올해 1~9월 실손보험금 지급액은 8조48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손보사 지급보험금 12조9000억 원 중 물리치료(2조2903억 원)와 비급여 주사제(6525억 원)가 전체 지금보험금의 23% 가량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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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5개 대형 손해보험사(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에 따르면 올해 1~9월 실손보험금 지급액은 8조48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2021~2024년 연평균 증가율(7.6%)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전체 29개 진료 과 중에서 정형외과가 가장 많은 1조8906억 원(22.3%)을 지급 받았다. 특히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치료 등 비급여 물리치료가 몰리면서 비급여 비율은 평균치(57.1%)를 크게 상회하는 70.4%로 집계됐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손보사 지급보험금 12조9000억 원 중 물리치료(2조2903억 원)와 비급여 주사제(6525억 원)가 전체 지금보험금의 23% 가량을 차지했다. 이들은 과잉 진료가 반복되는 비급여 항목으로 실손보험 누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올해 9월 말 기준 1~4세대 손보사 실손보험 손해율은 120.7%로 지난해 말 대비 3.7%포인트 악화됐다.
주현우 기자 wooj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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