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코' 현빈 "14kg 증량…'사랑의 불시착' 만큼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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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우 생활하면서 가장 큰 몸인 것 같아요. 하하."
'메이드 인 코리아'(메인코)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현빈은 '메인코'에 대해 "기대를 너무 크게 해도 안 되지만 '불시착' 만큼 잘됐으면 좋겠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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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제가 배우 생활하면서 가장 큰 몸인 것 같아요. 하하.”

‘메이드 인 코리아’(메인코)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현빈은 지난 2020년 방영한 tvN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또한 첫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현빈은 ‘메인코’에 대해 “기대를 너무 크게 해도 안 되지만 ‘불시착’ 만큼 잘됐으면 좋겠다”며 웃어 보였다.
‘메인코’를 위해 일본어 연기를 준비한 현빈은 “처음으로 일본어로 연기했다. 보시는 분들은 또 다르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너무 큰 기대는 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빈은 캐릭터를 위해 체중도 증량했다. 그는 “전작인 ‘하얼빈’ 때는 감독님이 근육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었다. 그래서 ‘하얼빈’을 할 때는 근육을 다 뺐었다”면서 “그때 기준으로 본다면 ‘메이드 인 코리아’를 하면서는 14kg 정도 증량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정보부라는 최고의 권력 기관에 속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 자체에서 위압감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운동도 하고 근육도 붙이면서 했다. 식단은 다른 작품들 보다 편하게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24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첫 공개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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