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 정상화 60주년’ 한일 관광 머리 맞댄다…양국 관광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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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양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한일 관광진흥협의회는 1986년 이후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열리면서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양국 관광교류의 지속적인 확대, ▲지역관광의 활성화,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 ▲관광산업 다양화, ▲장거리 관광객 유치 협력 등의 과제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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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관광교류 확대·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등 논의
한국과 일본이 양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올해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일 관광 협력이 주 목적이다.

지난해에는 강원도 강릉시에서 개최했으며, 올해는 일본에서 양국 주무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한국관광공사(KTO), 일본정부관광국(JNTO), 여행업협회 등 관광과 항공업계 관계자 80여 명이 모여 관광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양국 관광교류의 지속적인 확대, ▲지역관광의 활성화,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 ▲관광산업 다양화, ▲장거리 관광객 유치 협력 등의 과제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양국 정부의 관광정책 방향 발표에 이어 한국관광공사(KTO), 일본정부관광국(JNTO) 등 양국 관광 유관기관과 여행업협회가 한일 관광 확대 방안에 대해 교류한다.
아울러 양국의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전라남도 목포시와 일본 시가현은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전략을 소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 분야에서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의 안정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관광 활성화 등 양국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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