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글린-노백 조 PGA 2인 1조 그랜트 손턴 우승…28언더파 대회 신기록

진병두 2025. 12. 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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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 코글린-앤드루 노백(미국)이 PGA-LPGA 공동 주관 혼성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냅-타와타나낏 조가 세운 27언더파 대회 기록도 경신했다.

노백은 4월 취리히 클래식 우승에 이어 올해 단체전에서만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헐-브레넌, 컵초-고터럽, 코르다-매카시 조가 25언더파 공동 2위, 헨더슨-코너스, 로즈 장-마이클 김 조가 23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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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 든 노백(왼쪽)과 코글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로런 코글린-앤드루 노백(미국)이 PGA-LPGA 공동 주관 혼성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1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최종 28언더파로 우승했다. 공동 2위(25언더파)를 3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해 냅-타와타나낏 조가 세운 27언더파 대회 기록도 경신했다. 노백은 4월 취리히 클래식 우승에 이어 올해 단체전에서만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그는 "단체전에서 또 우승해 의미 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각각 우승상금 50만 달러(약 7억3천만원)를 수령했다.

헐-브레넌, 컵초-고터럽, 코르다-매카시 조가 25언더파 공동 2위, 헨더슨-코너스, 로즈 장-마이클 김 조가 23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리디아 고-제이슨 데이 조는 17언더파 공동 13위에 그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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