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배용준, Q스쿨 하위권으로 PGA 투어 진출 실패..내년 유일한 신인은 이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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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과 옥태훈, 그리고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입성에 실패했다.
세 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끝난 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 라운드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내년 PGA 투어 신인으로 뛰는 한국 선수는 '불곰' 이승택이 유일하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후 콘페리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시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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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배용준과 옥태훈, 그리고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입성에 실패했다.
세 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끝난 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 라운드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배용준은 소그래스CC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지만 최종 합계 이븐파 280타로 공동 85위에 머물렀다.
같은 코스에서 경기한 옥태훈은 버디 1개, 보기 3개로 2타를 잃고 공동 92위(합계 1오버파 281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다이스 밸리 코스에서 친 노승열은 16번홀(파5)에서 퀸튜플 보기(규정 타수보다 5타 더 친 스코어)를 적어내는 등 전반에만 6타를 잃고 기권했다.
이번 대회는 상위 5명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이후 공동 순위를 포함해 상위 40명에게는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시드가 주어진다.
따라서 세 명의 선수는 PGA 투어는 물론 콘페리투어 출전 자격도 얻지 못했다.
내년 PGA 투어 신인으로 뛰는 한국 선수는 '불곰' 이승택이 유일하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후 콘페리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시드를 획득했다.

한편,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작성한 A.J. 에와트(캐나다)가 차지했다.
애덤 스벤손(캐나다), 알레한드로 토스티(아르헨티나), 마르셀로 로소(콜롬비아·이상 12언더파 268타)는 공동 2위로 2026년 PGA 투어 카드를 따냈다.
11언더파 269타로 공동 5위에 오른 딜런 우(미국)는 벤 실버먼(캐나다)과 플레이오프를 치른 후 PGA 투어 카드를 얻었다.
PGA 투어 Q스쿨은 지난해까지 공동 5위 이내 선수 모두에게 PGA 투어 시드를 모두 부여했으나 올해는 상위 5명으로 규정을 바꿨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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