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라는 팀명까지 준비한 LIV 골프…임성재, 김시우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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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가 한국 선수 영입전에 나섰다.
다만 임성재와 김시우는 LIV 골프 이적설을 부인했다.
골프닷컴 등 매체들도 임성재와 김시우의 LIV 골프 이적설을 보도했다.
임성재와 김시우 모두 LIV 골프 이적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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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가 한국 선수 영입전에 나섰다. 다만 임성재와 김시우는 LIV 골프 이적설을 부인했다.
골프닷컴은 지난 14일(한국시간) "LIV 골프가 올해 초 새로운 팀명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베코(Becko) 이스트 GC다. 베코의 정식 표기는 백호(Baekho)로, 흰 호랑이를 뜻한다. 한국 신화에서 상징적인 의미"라고 보도했다.
LIV 골프는 지난해 12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 수상자 장유빈을 영입해 화제를 모았다. 장유빈은 재미교포 케빈 나가 이끄는 아이언헤즈 소속으로 뛰었다. 하지만 장유빈은 첫 시즌 LIV 골프 랭킹 53위에 그치면서 방출됐다.
LIV 골프의 새로운 타깃은 임성재와 김시우였다. 임성재의 세계랭킹은 42위, 김시우는 47위다. 한국 선수 중에는 세계랭킹이 가장 높다. 골프닷컴 등 매체들도 임성재와 김시우의 LIV 골프 이적설을 보도했다.
임성재와 김시우 모두 LIV 골프 이적설을 부인했다.
임성재는 SNS를 통해 '가짜 뉴스'라고 손사래를 쳤고, 임성재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역시 "임성재의 LIV 골프행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현재 제기되는 모든 이적 관련 내용은 허위 정보이며, 사실과 완전 무관하다. 임성재는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준비에 집중하고 있고, 향후 진로와 관련된 어떠한 변화도 없다"고 강조했다.
김시우 역시 SNS를 통해 "1월 하와이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1월 하와이에서는 PGA 투어 소니오픈이 개최된다. 김시우는 2022년 12월 골프 선수 출신 오지현과 결혼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곧바로 소니오픈에서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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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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