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니킥 맞은 뉴캐슬 DF, 호흡 곤란 호소하며 이송… "부상, 심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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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상대 선수 무릎에 가슴을 부딪친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비수 댄 번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14일(한국 시간) 선덜랜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에서 0-1로 득점 없이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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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경기 도중 상대 선수 무릎에 가슴을 부딪친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비수 댄 번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14일(한국 시간) 선덜랜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에서 0-1로 득점 없이 패했다. 패배와 함께 카라바오컵을 준비하는 뉴캐슬은 핵심 선수의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겹치며 많은 걸 잃었다.
선발 출장한 번은 전반 42분 만에 상대 수비수 노르디 무키엘레와 충돌하며 쓰러졌다.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하다가 생긴 충돌이었다. 번은 처음엔 처치를 받고 경기를 지속하려 했지만, 곧 다시 그라운드 위로 쓰러졌고 결국 파비안 셰어와 교체돼 나왔다.

갈비뼈 부상이 의심됐다. 하우 감독은 경기 후 "하프타임에 호흡 곤란을 겪고 있었다"라고 설명했고, 구단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우 감독은 "그가 부디 괜찮았으면 한다"라고 걱정했다.
뉴캐슬은 주중 풀럼과의 카라바오컵 8강전, 주말 첼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그야말로 산 넘어 산이다. 뉴캐슬 팬 커뮤니티에선 "왼쪽 센터백 자리의 뎁스는 이미 문제가 있었다. 스벤 보트만이 11월 9일 브렌트퍼드전 이후 선발 출전하지 못하고 있고, 허리 문제를 안고 있어 하우 감독의 수비 옵션이 제한된다"라고 우려하고 있다.
번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5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UEFA 챔피언스리그 6경기에 나서 1득점을 기록했으며, 리그컵 1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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