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대상 옥태훈도 문턱서 좌절…PGA 투어 도전 실패, 노승열 4라운드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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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입성에 도전한 한국 선수들이 모두 고배를 마셨다.
1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Q스쿨 최종 라운드에서 배용준은 1언더파 69타로 최종 이븐파 공동 85위, 옥태훈은 2오버파 72타로 최종 1오버파 공동 92위에 그쳤다.
우승은 에와트(캐나다·14언더파)가 차지했고, 스벤손·토스티·로소(공동 2위·12언더파)가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재미교포 김찬은 9언더파 공동 9위로 콘페리 투어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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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Q스쿨 최종 라운드에서 배용준은 1언더파 69타로 최종 이븐파 공동 85위, 옥태훈은 2오버파 72타로 최종 1오버파 공동 92위에 그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51위였던 노승열은 4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전반 16번 홀에서 퀸튜플 보기(+5타)를 범하는 등 6오버파를 친 뒤 짐을 쌌다.
상위 5명에게 PGA 투어 출전권, 상위 40명에게 콘페리 투어 자격이 주어졌다.
우승은 에와트(캐나다·14언더파)가 차지했고, 스벤손·토스티·로소(공동 2위·12언더파)가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딜런 우(미국)는 11언더파 공동 5위에서 실버먼(캐나다)을 플레이오프에서 꺾고 마지막 카드를 가져갔다.
올해부터 공동 순위자에게 연장전이 도입됐다.
재미교포 김찬은 9언더파 공동 9위로 콘페리 투어 자격을 얻었다. 배용준은 KPGA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2차전을 거쳐, 옥태훈은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로 최종전에 직행했지만 모두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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