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멤버 최다니엘, ‘런닝맨’ 떠난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

강민경 2025. 12. 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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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 DB 최다니엘
최다니엘 소셜미디어
최다니엘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

최다니엘은 12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동안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그리고 해외 런닝맨 팬분들, 앞으로도 런닝맨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진은 '런닝맨' 촬영 중 촬영된 것으로 화기애애한 모습이 돋보인다.

앞서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1대 임대 멤버 강훈이 약 1년 만에 찾아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런닝맨' 제작진은 "아쉬운 소식이 있다. 오늘이 최다니엘 씨의 마지막 촬영"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또 오면 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런닝맨'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12월로 정해진 임대 멤버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하하는 "여기 와서 네가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았지?"라며 놀렸다. 최다니엘은 "그동안 모르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종국 형이 '넌 머리가 나쁜 것 같아'라고 했다. 장난인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형의 진심인가 생각했다. 제 인생에 너무나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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