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6억 4천만원... 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

박건도 기자 2025. 12. 15.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동계 시즌 선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투어인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출범을 발표했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협회를 통해 "드림 윈터투어는 선수들이 동계 시즌에도 실전과 같은 경쟁 환경 속에서 경기력을 유지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KLPGA. /사진=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동계 시즌 선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투어인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출범을 발표했다.

KLPGA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겨울철 비시즌 동안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실전 경험 확대를 위해 기존 드림투어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동계 투어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는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 등 총 3개 대회로 구성된다. 총상금 규모는 113만 달러(약 16억 4천만 원)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협회를 통해 "드림 윈터투어는 선수들이 동계 시즌에도 실전과 같은 경쟁 환경 속에서 경기력을 유지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오는 12월 17일부터 사흘간 대만 타이훵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은 KLPGA와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가 공동 주관하며, 2026 KLPGA투어 시드순위전 31위 이후 선수 50명과 TLPGA 소속 선수 50명, 초청 선수 8명 등 총 108명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33만 달러(약 4억 7천만 원)이며 우승 상금은 6만 6천 달러(약 9천 4백만 원)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