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vs 한국도로공사 빅매치…강성형 감독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은 부담스러워"

김학수 2025. 12. 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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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수원체육관에서 V리그 여자부 최고 빅매치가 펼쳐진다.

선두 한국도로공사(13승 2패·승점 35)와 2위 현대건설(9승 6패·승점 29)의 대결이다.

4연승 중인 현대건설은 1·2라운드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연패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팀 공격성공률(41.51%)과 리시브 효율(35.60%) 1위로 공수 균형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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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지시하는 강성형 감독 / 사진=연합뉴스
19일 수원체육관에서 V리그 여자부 최고 빅매치가 펼쳐진다.

선두 한국도로공사(13승 2패·승점 35)와 2위 현대건설(9승 6패·승점 29)의 대결이다. 3위 GS칼텍스(승점 19)가 10점 차로 뒤처져 양강 구도가 뚜렷하다.

4연승 중인 현대건설은 1·2라운드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연패했다. 특히 1라운드(11월 8일)에서 2세트를 앞서고도 5세트 듀스 끝에 17-19로 졌다.

강성형 감독은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이라는 표현은 부담스럽다"면서도 "아웃사이드 히터가 득점에 가담하면 팽팽한 승부를 벌일 수 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도로공사는 팀 공격성공률(41.51%)과 리시브 효율(35.60%) 1위로 공수 균형이 뛰어나다. 모마·강소휘·타나차 등 득점 10위 안에 3명이 포진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김희진·카리를 앞세워 블로킹(세트당 2.839개)과 서브에이스(세트당 1.161개) 모두 1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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