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주4·3진압’ 고 박진경 대령 서훈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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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 4·3사건 당시 강경 진압 명령을 내린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인정 관련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방부가 1950년 박 대령에게 수여했던 서훈 역시 재검토할 방침입니다.
고 박 대령은 제주 4·3사건 진압의 책임자로 알려졌지만, 과거 수여된 무공훈장에 따라 국가보훈부가 지난 10월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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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 4·3사건 당시 강경 진압 명령을 내린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인정 관련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방부가 1950년 박 대령에게 수여했던 서훈 역시 재검토할 방침입니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15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는 관련법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능한 조치 사항을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950년 추서 당시 공적 내용은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확인이 어렵다"며 "국가유공자 지정에 근거가 되는 모범 수훈에 대한 재검토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나 법령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박 대령은 제주 4·3사건 진압의 책임자로 알려졌지만, 과거 수여된 무공훈장에 따라 국가보훈부가 지난 10월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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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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